광주 교육시설·목욕장 관련 감염 계속…21일 하루 57명 확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교육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고 있다.
22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5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25명이 교육기관과 관련된 확진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북구 어린이집 관련 10명, 서구 유치원 관련 7명, 광산구 중학교 관련 6명, 광산구 초등학교 관련 2명이다.
북구 어린이집 관련해서는 현재까지 총 19명이, 광산구 중학교 관련해서는 4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중이용시설인 목욕장에서도 확산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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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장 두 곳과 관련해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각각 15명, 2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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