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국립대학육성사업 광주전남권역 성과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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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전남대학교는 지난 11~12일 이틀간 국립대학 육성사업 광주·전남 워크숍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전남대·광주교대·목포대·목포해양대·순천대가 참여해 각 대학의 국립대학 육성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워크숍은 2021년 부산대의 국립대학 육성사업 사업특징 및 성과사례 소개를 시작으로 ▲교육 양극화 해소를 위한 예비교사 지식 멘토링 프로그램(광주교육대) ▲지역과 함께하는 목포대학교(목포대) ▲클라우드형 비교과 컨소시엄 운영(목포해양대) ▲여순사건의 역사적 재조명과 재해석(순천대) ▲시민인권강좌·생활법률강좌(전남대) 등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또 5개교는 국립대학육성사업발전협의회와 2021년 및 2022년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실무자 간담회를 통해 광주전남권역의 현안을 중심으로 대학과 지역의 상호 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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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웅 전남대 기획조정처장은 "광주 전남권 대학이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서는 대학 간 교류를 활성화해야 한다."며 "이번 워크숍과 같이 성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자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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