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데이터 바탕 인공지능 활용한 공간기반 범죄예측 방법론 기획

경남대학교 SDT팀이 2021 창원시 빅데이터 공모장에서 기획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이미지출처=경남대학교]

경남대학교 SDT팀이 2021 창원시 빅데이터 공모장에서 기획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이미지출처=경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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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대학교는 '2021 창원시 빅데이터 공모전'에서 경남대 SDT 팀이 기획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공모전은 개방된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공공 이익 발전에 이바지하는 창의적인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서비스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SDT 팀은 '선제적 치안 대책 수립을 위한 창원시 치안지도 서비스'를 기획했다.


이 서비스는 신문, 유동 인구, 주택, 인구 등 다양한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결합한 창원 맞춤형 범죄데이터셋 구축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공간기반 범죄예측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공경업 대표학생은 "팀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노력한 성과가 전국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많은 분께 공감받은 것 같아서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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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록 교양융합대학 학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최신 SW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는 '창의융합 지역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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