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8일 코엑스서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국내외 캐릭터·콘텐츠 기업 200여 곳 참여

국내 최대 캐릭터 라이선싱 행사 2년 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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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캐릭터 라이선싱 행사가 2년 만에 재개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다.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D1홀에서 열린다. '캐릭터산업을 플렉스하다'라는 주제로 콘텐츠 IP 라이선싱 산업의 확장과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행사에는 캐릭터·콘텐츠 기업 200여 곳이 참여한다. '뽀롱뽀롱 뽀로로'의 아이코닉스를 비롯해 '로보카폴리'의 로이비주얼, '무민'·'보노보노'의 서울머천다이징컴퍼니, '로티'의 롯데월드 등이다. 프리스쿨과 MZ 세대는 물론 전 세대를 아우르는 콘텐츠로 전시장을 채운다. 신규 창작자·기업의 캐릭터를 소개하는 '루키 프로젝트',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전시하는 'IP K-맥스 존', 온라인 이모티콘 캐릭터를 구체화한 '이모티콘 클래스 존' 등도 마련된다. 콘진원 관계자는 "게임·e스포츠·음악·영화·웹툰·애니메이션의 다양한 라이선싱 상품도 만날 수 있다"고 했다.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국내외 비즈매칭의 장이기도 하다. 올해는 IP라이선싱빌드업 사업 제작발표회와 피칭, 전시 등을 병행한다. 대기업 플랫폼과 중소기업의 IP를 연계해 콘텐츠 인프라와 제작 역량 강화를 꾀한다. 콘진원 관계자는 "롯데월드·에버랜드·메가박스 등이 협업 사례를 발표하고 시제품 전시, 비즈매칭, IR 피칭 등을 통해 유통 활성화를 돕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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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IP 라이선싱 비즈니스 콘퍼런스인 '라이선싱 콘'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올해는 'IP 비즈니스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미래 전략을 모색한다. 김종원 SK브로드밴드 상무, 원동연 리얼라이즈픽쳐스 대표, 이우재 케나즈 대표, 최재원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 부대표, 이성민 방송통신대 교수, 정지훈 미래학 박사, 이승준 어메이즈VR 대표, 박상욱 플라브 코퍼레이션 대표 등이 컨퍼런스룸 401호 강단에 오른다. 콘진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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