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7일 김포 대명항서 860Km '경기둘레길' 개통기념 행사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경기 둘레길' 전 구간 개통 기념행사로 17일 김포 1코스 대명항에서 친환경 운동 '플로킹(Ploking)'을 진행했다.
플로킹은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운동 캠페인이다.
도는 앞서 지난 15일 경기도 외곽 860km을 연결하는 도보 여행길 '경기 둘레길'을 개통했다.
도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18일 포천 15코스(산정호수) ▲25일 안산 51코스(대부도 종현마을) ▲26일 여주 54코스(금은모래캠핑장) 등 4개 권역별로 나눠 개통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김진기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기도 외곽 15개 시군을 연결하는 경기 둘레길이 수도권 시민들의 힐링 명소이자 비대면 시대에 도민들에게 활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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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둘레길은 총길이 860km의 순환 둘레길로 4개 권역 총 60개 코스로 구성됐다. 완보 후 코스 시작점과 종점에서 하나씩 총 120개의 스탬프를 찍으면 완보 인증서 및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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