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이 받은 BTS 타임캡슐 17일 공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상설 전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해 9월 '성년의 날'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달한 타임캡슐을 17일 5층 역사관에서 공개한다. 가로 50㎝·세로 40㎝·높이 26㎝ 크기의 보라색 종이 상자다. 내용물은 2039년 성년의 날에 공개된다. BTS 음악과 청년, 팬을 상징하는 물품이 담겼다고 전해진다. 박물관 측은 타임캡슐 위에 모니터를 설치하고 BTS가 지난해 청년의 날에 한 연설 영상을 재생한다. 관계자는 “타임캡슐을 상설 전시한다”며 “BTS가 청년에게 전하는 메시지도 확인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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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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