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버거, 브랜드 철학 경험할 수 있는 ‘서면점’ 개점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신세계푸드가 노브랜드 버거의 브랜드 철학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 콘셉트 매장 서면점을 개점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산 부산진구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문을 연 노브랜드 버거 서면점은 외식 매장으로서의 역할을 넘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신세계푸드는 매장이 위치한 부산 서면이 부산을 대표하는 핵심상권이자 트렌드 변화에 민감한 젊은 층들이 즐겨 찾는 곳인 만큼 노브랜드 버거 주 고객층인 MZ세대(밀레니얼+Z세대)들이 선호하는 콘텐츠를 선보이는데 주력했다.
노브랜드 버거 서면점은 건물 외벽을 노란색으로 뒤덮어 멀리서도 한눈에 띌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구성된 매장은 각 층마다 테마에 따른 그래피티, 인테리어 소재, 조형물 등을 다양하게 활용해 이색적인 분위기에서 노브랜드 버거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하 1층은 예비 가맹점주의 상담과 교육을 위한 공간으로 노브랜드 버거의 브랜드 철학을 알리는 영남지역 거점 매장으로서 활용할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MZ세대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에 주목해 복합 콘셉트 스토어로 서면점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노브랜드 버거 만의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주기 위한 마케팅을 펼치며 국내 대표 버거 프랜차이즈로 육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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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9년 신세계푸드가 론칭한 노브랜드 버거는 업계 최단기간인 1년 6개월 만에 100호점을 돌파한 데 이어 2년째를 맞는 지난 9월 부산 하단아트몰링점을 열며 150호점을 돌파했다. 이 같은 성장세를 바탕으로 신세계푸드는 연말까지 노브랜드 버거 매장을 170호점까지 연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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