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오섭 의원, 민주당 원내대변인 선임
"정쟁 보다 민생, 쌍방향 소통 민심 전달할 것"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오섭 국회의원(광주북구갑, 국토위·예결위)이 더물어민주당 원내대변인에 선임됐다.
조 의원은 앞으로 윤호중 원내대표와 호흡을 맞춰 원내 주요현안을 결정하는 데 직접 참여하고 당을 대표해 논평과 언론브리핑 등 업무를 맡는다.
이번 원내대변인은 내년 대선을 앞두고 본예산 심의와 민생법안 처리 등을 이끌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다.
조 의원은 "중요한 시기에 당의 부름을 받아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됐다"며 "국민의 목소리에 더 겸손하게 경청하는 자세로 임하고 정확한 정보전달로 우리 사회를 혼탁하게 만드는 가짜뉴스를 바로 잡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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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쟁 보다 민생을 먼저 챙기고 일방통행이 아닌 쌍방향 소통을 통해 민심이 국회에 온전히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코로나로 어려운 국민들께 좋은 소식을 더 많이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충실히 해내 4기 민주정부 수립의 밀알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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