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요양병원 관련 10명 추가 감염…13일 광주 19명 확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지역 한 요양병원에서 중심으로 집단 돌파 감염이 잇따르며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추가됐다.
14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1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5605~5623번으로 분류됐다.
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10명, 광산구 소재 대형사업장 관련 5명, 타시도 확진자 관련 3명, 기 확진자 관련 1명이다.
서구 소재 요양병원 확진자는 종사자가 2명, 환자 8명으로 모두 돌파 감염인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요양병원에서는 지난 10일 진행된 고위험시설 종사자 주기적 선제 검사에서 요양보호사 2명이 먼저 양성 판정을 받고 이후 총 268명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됐다.
현재 해당 요양병원은 코호트 격리 조치 상태로 이날 10명을 포함해 모두 58명으로 늘었다.
광산구 소재 대형사업장 5명은 기존 확진자들의 직장 동료 또는 가족 감염이다.
광산구 대형사업장발 확진자는 이날 3명이 추가되면서 모두 34명이 됐다.
타시도 관련 3명은 서울과 익산, 경기도에서 각각 확진자와 접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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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1명은 기존 확진자인 가족과 접촉해 감염됐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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