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서울 마포구민체육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지난달 26일 서울 마포구민체육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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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지난 2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시작된 지 260일만인 13일 백신 접종완료자가 4000만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이날 접종완료자가 4000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12시 기준 접종자 수 잠정 집계 결과, 접종완료자는 4008만591명(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으로 전체 인구 대비 78.1%의 접종완료율을 보였다. 앞서 집계된 이날 0시 기준 접종 완료자는 3999만7410명(접종률 77.9%)이었다.

이는 지난 2월26일 접종이 시작된지 260일만이고, 3월20일 화이자 백신을 활용한 2차 접종이 처음 시작된 후로는 238일만이다.


1차 접종자 수는 4195만1125명으로 인구 대비 81.7%가 1차접종을 마쳤다. 이날 0시 기준 4190만4606명 대비 4만6519명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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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국민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면서 "한편 미접종자를 중심으로 확진자와 중증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아직 접종을 하지 않으신 분들께서는 접종을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고령층을 중심으로 돌파감염이 증가하고 있다"며 "상반기에 접종하신 분들의 추가접종에도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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