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러스가 일본 규슈에 구축한 토마토 전용 스마트팜. 일본 대형 식품회사 '카고메'가 사용하고 있다.

그린플러스가 일본 규슈에 구축한 토마토 전용 스마트팜. 일본 대형 식품회사 '카고메'가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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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그린플러스 그린플러스 close 증권정보 186230 KOSDAQ 현재가 4,220 전일대비 75 등락률 -1.75% 거래량 14,120 전일가 4,295 2026.05.15 11:06 기준 관련기사 그린플러스, 29억 규모 청년 스마트팜 수주 그린플러스, 3분기 영업익 흑자전환…"수주잔고 700억 돌파" 그린플러스, 삼토리와 55억 규모 토마토 스마트팜 계약 체결 가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60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국내외 스마트팜 사업부 매출액은 312억원으로 전년 동기(180억원) 대비 73% 증가했다.


스마트팜 사업부 매출액은 전체 매출액의 52%를 차지했다. 그린플러스 그린플러스 close 증권정보 186230 KOSDAQ 현재가 4,220 전일대비 75 등락률 -1.75% 거래량 14,120 전일가 4,295 2026.05.15 11:06 기준 관련기사 그린플러스, 29억 규모 청년 스마트팜 수주 그린플러스, 3분기 영업익 흑자전환…"수주잔고 700억 돌파" 그린플러스, 삼토리와 55억 규모 토마토 스마트팜 계약 체결 의 국내 스마트팜 사업은 정부 정책에 따라 청년 농업인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회사는 지난달 47억원 규모의 '청년 스마트팜' 공급 계약 2건을 체결하기도 했다.

해외 시장 진출도 속도를 내고 있다. 그린플러스 그린플러스 close 증권정보 186230 KOSDAQ 현재가 4,220 전일대비 75 등락률 -1.75% 거래량 14,120 전일가 4,295 2026.05.15 11:06 기준 관련기사 그린플러스, 29억 규모 청년 스마트팜 수주 그린플러스, 3분기 영업익 흑자전환…"수주잔고 700억 돌파" 그린플러스, 삼토리와 55억 규모 토마토 스마트팜 계약 체결 는 스마트팜 선진국으로 꼽히는 일본에 일찌감치 관련 설비를 수출한 국내 몇 안 되는 업체다. 회사는 현지 1위 업체 다이센과 협업해 일본에만 200만㎡(60만평) 규모의 첨단온실을 구축했다. 또한 회사는 올 5월 호주 스마트팜 기업 팜(Farm) 4.0과 호주·뉴질랜드에 10년간 스마트팜 설비 등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충남 예산에 위치한 그린플러스의 알루미늄 생산공장. [사진 = 이준형 기자]

충남 예산에 위치한 그린플러스의 알루미늄 생산공장. [사진 = 이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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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사업부 매출도 증가세를 보였다. 원자재 값이 상승하며 단가가 인상된 영향이다. 회사는 올 9월 친환경 알루미늄 롤테이너인 '그린테이너' 등 신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롤테이너는 물류창고 등에서 물건을 옮길 때 이용하는 카트다. 녹이 슬지 않아 위생이 중요한 식품, 바이오 분야 등에 사용될 수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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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스 그린플러스 close 증권정보 186230 KOSDAQ 현재가 4,220 전일대비 75 등락률 -1.75% 거래량 14,120 전일가 4,295 2026.05.15 11:06 기준 관련기사 그린플러스, 29억 규모 청년 스마트팜 수주 그린플러스, 3분기 영업익 흑자전환…"수주잔고 700억 돌파" 그린플러스, 삼토리와 55억 규모 토마토 스마트팜 계약 체결 관계자는 "정부, 지자체 지원 정책 등에 힘입어 일본, 호주, 아랍에미리트 등으로 스마트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국내와 해외 모두 내년 실적이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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