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0년만에 가장 따뜻한 입동' 될 듯…내일은 추워질 듯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7일은 서울 등 일부 지역에서 '가장 따뜻했던 입동'으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3시 주요도시 기온은 서울 20.2도, 인천 20.1도, 수원 20.5도, 대전 21.3도, 광주 22.1도, 대구 19.5도, 울산 18.7도, 부산 20.2도다.
이중 서울과 인천은 '1991년 이후 입동 최고기온 최고치'를 넘어섰다. 나머지 지역도 최고치에 버금간다.
대부분 지역 '입동 최고기온 최고치' 기록은 2009년 수립됐다. 당시 도시별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6도, 수원 20.6도, 대전 22.8도, 광주 25도, 대구 24.7도, 부산 24.1도였다.
오는 8일에는 비가 오면서 낮부터 급격히 추워지겠다. 8일 아침 최저기온은 9~17도로 7일(2~16도)보다 다소 높지만 낮 최고기온은 11~19도로 7일(18~23도)에 비해 떨어질 전망이다.
서울 등 일부 지역은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이 같을 것으로 예보됐다.
또한 8일은 전국이 흐리고 새벽 서쪽지역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아침에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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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오후 서쪽지역부터 차차 그쳤다가 오후 3~6시께부터 수도권과 강원 내륙지역, 충청 북부지역, 전북 동부지역에 다시 내리겠다. 강원과 중부 내륙지역 곳곳에는 비 대신 눈이 내리기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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