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앞두고 서울內 고교서 학생 5명 확진…학교·학원 방역비상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0여일을 앞두고 서울 단대부고 학생 5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이 학교와 인근 대치동 학원가 등에도 방역 비상등이 켜졌다.
6일 강남구청에 따르면 단대부고에서 전날 처음 확진자가 나온 뒤 총 5명의 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된 학생들은 수험생이 아닌 2학년 학생들로 모두 같은 반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며, 강남구청 보건소는 조사 결과에 따라 결과에 따라 전교생으로 검사 대상을 확대할지 등 검사 대상 범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교육부는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수능을 치르도록 오는 11일부터는 전국 모든 고등학교를 원격수업으로 전환해 수험생과 감독관을 보호하고, 시험장별로 필요한 사전 준비를 실시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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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은 수능 특별방역 기간인 오는 17일까지 대치동 학원 등 입시학원을 대상으로 방역 점검을 한다. 아울러 PC방, 노래방, 스터디카페 등의 방역 상황도 살펴볼 계획이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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