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지역화폐 '인천e음' 결제 시 최대 10% 추가 적립

김필연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이 공사 지원사업의 수혜를 받고 있는 여행사를 방문해 인천공항 추가 캐시백 가맹점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공항공사]

김필연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이 공사 지원사업의 수혜를 받고 있는 여행사를 방문해 인천공항 추가 캐시백 가맹점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공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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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항 생태계와 지역 위기업종 소상공인의 매출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화폐와 연계한 '지역 소상공인 코로나 위기 극복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1일부터 시민들이 지원 대상 업종으로 지정된 1만5000여개 가맹점에서 지역화폐(인천e음)로 결제하는 경우 기존 적립률(10%)에 공사가 마련한 지원금을 업종별 최대 10% 추가적으로 적립해주는 방식으로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약 290억원 이상의 매출이 신규로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행과 면세점 등 공항생태계 관련 업종은 10%, 기타 지역 위기 업종은 5%의 추가 적립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인 대상 가맹점은 인천e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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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코로나19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적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도 충실히 이행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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