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는 5일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문제에 대해 "이 문제는 여기서 결론 내지 말고, 국회에서 장시간 토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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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재난지원금 관련 질의에 "전 국민 보편 지급 이후에 너무나 많은 소모를 치렀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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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옳은 방식인지에 대해 합의를 못 이뤘다. 결국 국민의 귀한 세금으로 집행을 하는 것"이라면서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한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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