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차관 "미래 먹거리 확보…국회에 '서발법 통과' 간곡 호소"
이억원 기획재정부 차관이 4일 서울 남대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비스산업 중점 육성을 위한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2021.11.4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세종=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4일 "이번 정기국회에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서발법)'이 반드시 입법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국회에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서발법은 서비스산업의 체계적·장기적 발전을 위한 제도적 인프라"라며 "서비스산업의 재도약과 향후 30년간의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입법이 긴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발법은 관련 서비스산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선 및 지원 방안 등을 담은 법안으로,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이다.
이 차관은 "최근 서비스산업을 둘러싼 환경이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서비스 분야에 근본적 변화가 진행 중"이라며 "재도약을 위해 지혜를 모아야할 시기"라고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의 메가트렌드 변화에 적응하는것을 시작으로 현 상황을 적극 활용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며 "업계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열정이 합해진 시너지가 필요하다"고 관련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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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차관은 "코로나19 사태로 장기간 지속된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는 다중이용·대면중심의 서비스산업에 직접적 타격을 줬다"면서도 "다행히 이번 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 1단계가 시작돼 어려웠던 서비스 업종에 단비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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