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헝가리 외교장관회담…인적 교류 확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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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정의용 외교장관은 3일(현지시간) 문재인 대통령의 헝가리 국빈 방문 수행 계기에 페테르 씨야르토 헝가리 외교장관을 면담했다.


양 장관은 이번 국빈방문이 2001년 김대중 대통령 이후 20년 만에 이루어져 양국 관계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했다.

또 이날 오전 양국 정상이 발표한 '한-헝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과 관련, 포괄적 협력을 추진하고 이번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사항들에 대한 후속조치도 충실히 이행키로 했다.


코로나19 상황 하 인적 교류 확대, 양국 대학 간 협력 등 실질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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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 계기 양 장관은 '한-헝가리 외교훈련협력 양해 각서'를 서명하고, 동 양해 각서 체결이 양국 외교 훈련 분야에 있어 협력을 강화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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