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영업점 방문예약 '원타임 상담서비스' 시행
비대면으로 고객이 원하는 영업점·시간 예약
[아시아경제 김진호 기자] 우리은행은 비대면으로 고객이 원하는 영업점과 시간을 예약해 대기시간 없이 편리하게 상담 받을 수 있는 ‘원타임 예약상담서비스’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원타임 예약상담서비스’ 시행으로 고객은 영업점에 방문해 대기 순서에 따라 업무를 처리하지 않고 우리원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방문하고자 하는 ▲영업점 ▲방문일자 및 시간 ▲업무를 예약해 상담 받을 수 있다.
영업점 방문은 신청일 다음 영업일부터 5영업일까지 가능하다. 예약 가능 업무는 예금, 펀드, 퇴직연금, 대출, 외환 등이다.
고객이 예약을 신청하면 휴대폰으로 예약완료 문자메시지(SMS)가 발송되며 영업점 방문 시 번호표 발급 없이 수신한 SMS의 ‘도착알림’을 누르면 영업점 담당자에게 고객 방문이 통지돼 바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전국 580개 영업점을 대상으로 시행하며 예약 및 상담 완료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원타임 예약하고 스타벅스 마시고’ 이벤트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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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관계자는 “향후 우리은행을 거래하지 않는 고객도 모바일 웹으로 방문 예약신청이 가능하도록 개선해 고객 편의성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호 기자 rpl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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