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코로나 준비' 예방접종센터, 순차적 운영종료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28일 오후 운영 종료를 하루 앞둔 서울 마포구민센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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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준비' 예방접종센터, 순차적 운영종료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28일 오후 운영 종료를 하루 앞둔 서울 마포구민센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10.28 ondo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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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29일 80%로 집계됐다.


29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4108만122명이다. 국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80.0%에 이르는 수치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차 접종률이 80% 이상인 국가는 이달 24일 기준 포르투갈, 아이슬란드, 스페인, 칠레 등 4개국이다. 추진단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5번째로 1차 접종률 80%를 달성했다.


국내 1차 접종률은 지난 8월21일 50%를 기록했다. 지난달 17일 70%를 넘은 후 약 한달 만에 80%까지 올랐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완료율은 74.3%로 집계됐다. 접종완료율이 80%를 넘은 국가는 OECD 국가 중 포르투갈, 아이슬란드 등 2개국이다. 정은경 추진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바이러스와 안전하게 공존하는 일상을 정착하기 위해서는 예방접종 참여와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국내에서는 소아·청소년, 임신부 대상 신규 백신 접종과 추가접종(부스터샷) 등이 진행되고 있다. 28일 오후 8시부터 얀센 접종자에 대한 추가접종(부스터샷) 사전예약이 진행됐다. 이날 오후 1시까지 모두 50만6673명이 추가접종을 신청했다. 얀센 접종자 148만2519명 중 34.2%가 예약을 마친 셈이다. 얀센 접종자는 다음달 8일부터 추가접종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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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와 기저질환자, 경찰 등 우선접종 직업군은 다음달 1일 오후 8시부터 추가접종을 예약할 수 있다.


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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