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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여가 플랫폼 야놀자가 워케이션 제도를 시행한다.


워케이션은 여행지에서 일과 휴식을 동시에 하는 새로운 근무 방식이다. 이번 워케이션 도입은 효율적이고 유연한 근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야놀자가 올 6월 발표한 '테크 올인' 비전의 일환으로도 풀이된다. 직원은 워케이션 신청시 1주일 동안 여행지 내 호텔, 식사, 법인차량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첫 워케이션은 오는 31일부터 일주일 동안 강원도 평창에서 진행된다. 야놀자는 강원도관광재단과 협력해 워케이션 전용 상품도 개발한다. 업무 외 시간을 활용한 지원 관광을 적극 장려할 계획이다. 회사는 직원 피드백을 반영해 워케이션 대상 지역과 연계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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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철 야놀자 사업개발실장은 "워케이션 제도로 복지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상생을 위해 다양한 민관 협력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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