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5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 의원들 질의를 듣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5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 의원들 질의를 듣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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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29일 오전 9시 열린 남양유업 임시주주총회는 결국 싱겁게 끝났다.


남양유업 임시 주주총회는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모든 안건이 부결됐다. 남양유업은 이번 주총을 통해 김승언 남양유업 수석본부장, 정재연 남양유업 세종공장장, 이창원 남양유업 나주공장장을 사내 이사로, 이종민 광운학원 이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할 예정이었다.

앞서 법원이 홍원식 회장 일가의 의결권(53.08%)을 금지했다. 임시 주총에는 주주 20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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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측은 이날 오후 이사회를 열고 향후 경영방향 등을 결정한 후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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