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 아시아 소사이어티 상 받는다
엔터테인먼트 게임 체인저 어워즈 수상자 선정
배우 이병헌씨가 아시아 소사이어티 엔터테인먼트 게임 체인저 어워즈 수상자로 선정됐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이씨가 다음 달 1일 미국 아카데미 영화 박물관에서 상을 받는다고 29일 전했다. 아시아 소사이어티는 1956년 록펠러 3세가 설립한 세계적 비영리기관이다. 다양한 교류·협력을 통해 아시아태평양과 미국의 세계화 및 상호관계를 강화한다. 엔터테인먼트 서밋은 아시아에서 문화예술계를 선도한 인사의 발자취를 조명하는 행사다. 영화·디지털 콘텐츠·음악·게임 등의 분야를 아울러 수상자를 정한다. 앞서 밥 웨이스 감독, 가수 비(정지훈) 등이 받았다. 이씨는 벨라 바자리아 넷플릭스 글로벌TV 대표,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연출한 데스틴 크리튼 감독, 배우 조지 타케이 등과 함께 시상대에 오른다. 2009년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으로 미국 할리우드에 진출해 꾸준히 활동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이씨는 2014년 6월에도 아시아 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로부터 문화외교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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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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