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유승민 "TBS 예산 100억 삭감?...김어준 편파방송, 전액 삭감해야"

최종수정 2021.10.28 16:35 기사입력 2021.10.28 16:35

댓글쓰기

"TBS, 김어준에 5억 연봉 지급해와...어용방송에 시민 혈세 지원하는 자체가 어불성설"

TBS에서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진행하는 방송인 김어준씨. /사진=김어준의 뉴스공장 캡쳐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김서현 기자]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이 교통방송(TBS)에 출연금을 지원하는 서울시에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 전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시가 TBS 예산 100억원을 삭감한다고 한다. 어용방송에 시민의 혈세를 지원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며 "TBS가 교통방송이라는 본연의 기능을 잃고 김어준 개인방송으로 전락한 것을 감안하면 만시지탄이 아닐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김어준씨의 중립위반, 편향방송 사례는 이루 말할 수가 없다"며 "지난 시장선거에서는 민주당의 기관방송을 자처했다. 이제는 아예 대놓고 이재명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김씨에게 TBS는 계약서도 쓰지 않고 월 4000만원, 연봉으로 치면 5억에 가까운 돈을 지급해왔다"며 "이런 편파, 어용방송에 시민의 혈세를 지원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100억원이 아닌 예산 전액을 삭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세금으로 선거운동을 하는 부패한 짓"이라며 "이런 사람을 당장 정리하지 못하는 것은 서울시와 TBS의 직무유기"라고 강조했다.

유 전 의원은 다른 공영방송을 향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KBS, MBC도 마찬가지다. 문재인 정권의 KBS, MBC는 매 정권 때마다 불거진 편향 논란에서 손톱만큼도 개선되지 않았다"며 "저 유승민은 방송이 정권의 나팔수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공영방송에 대한 혈세 투입을 끊겠다"고 말했다.


이어 "온 국민의 비웃음을 사고 있는 KBS 수신료 문제부터 정리하겠다. 인상이 가당키나 한가. 지금 강제로 내고 있는 수신료부터 폐지하겠다"며 "방송 스스로가 국민들에게 신뢰를 얻고 이를 바탕으로 운영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 다시는 공영방송이 편향적이고 공정성을 잃었다는 소리가 나오지 않도록 공영방송 환골탈태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김서현 기자 ssn359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카리나 '치명적 미소' [포토] 제시카 '시크한 아우라' [포토] 노제 '시크한 미모'

    #연예가화제

  • [포토] 노제 '인형같은 미모' [포토] 고현정 '독보적인 아름다움' [포토] 제니 '일상이 화보'

    #스타화보

  • [포토] 클라라 '파격 시스루' [포토] 손미나 "운동의 맛" [포토] 클라라 '독보적 S라인'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추천 연재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