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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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고용노동부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를 9번째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 기업으로 인증했다고 27일 밝혔다.


안경덕 고용부 장관과 송호섭 스타벅스 대표이사,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스타벅스 교육장에서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는 기업의 청년 고용 지원 프로그램을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스타벅스는 고용부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하는 청년들에게 바리스타 일경험 훈련과정을 만들고 청년고용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온 점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스타벅스는 올해 안에 약 1600명을 신규 채용하고 관리자·직원 임금체계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스타벅스는 다음 달 한 달간 전국 1600개 스타벅스 매장 게시판을 통해 정부의 주요 청년고용 관련 정책을 홍보한다. 청년이 운영하는 카페의 리모델링과 커피 교육을 지원하는 '재능기부 카페' 12호점도 연내 개점하기로 했다.

안 장관은 "스타벅스는 장애인, 경력단절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오늘 협약식을 통해 청년고용 활성화에도 함께하게 돼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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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대표는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년들이 새로운 꿈과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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