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교류 협력 혁신’ 위한 영·호남 4개 대학 총장협의회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조선대학교는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와 함께 제19회 영·호남 4개 대학 총장협의회에서 지역대학 위기 극복을 위한 교류 협력 혁신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24일 조선대에 따르면 지난 22일 협의회를 열고 영·호남 4개 대학 총장을 비롯해 김영선 광주광역시대학발전협력단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의회는 영·호남 4개 대학 교류 협력 방안 논의를 통해 대학이 당면한 문제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협의회 안건으로는 ▲대학과 지자체 간 상생협력 방안 ▲메타버스 환경 캠퍼스를 위한 제언 ▲4개 대학 간 교류 협력 혁신 방안 등이었으며 대학 상호발전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
참여 대학 총장들은 지자체간 상생협력 방안에 논의하고 고등교육의 근본적 문제 해결, 대학 혁신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메타버스 활용 방안 논의와 대학의 지원 가능 범위 등을 논의했으며, 4개 대학 교류 협력 방안 등에 대해 토론했다.
또한 각 대학 총장들은 실무 중심 교육 혁신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 방식과 재정위기에 따른 대응, 공공기관 채용 지역할당제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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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돈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인구 이동, 재정 위기에 처한 사립학교 문제 해결을 위해 4개 대학 및 지자체가 상생·협력해야 한다”며 “이어 영호남 4개 대학이 나눴던 공통된 현안을 교육부에 제시해 대학 발전을 위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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