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타시도 등 감염…광주 22일 7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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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지역에서 지난 주 일일 평균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7.4명으로 비교적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21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후 2시 기준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5291~5297번으로 분류됐다.

직업소개소 행정명령 관련 1명, 타시도 확진자 관련 3명, 해외유입 1명, 유증상으로 조사 중인 2명이다.


직업소개소 행정명령으로 확진판정을 받은 1명은 광산구 한 제조업체 일용직 종사자로 국적은 통티모르다.

타시도 확진자 관련 3명중 2명은 가족감염이거나 강남확진자 관련 서구 한 음식점에서 동선이 겹쳐 확진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명은 경북 영주 한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자 퇴관 후 광주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외유입 1명은 우즈베키스탄 국적으로 누적 해외유입 확진자는 25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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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증상으로 조사중인 2명 중 1명은 광산구 소재 아동병원 간호사로 화이자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했으나 돌파감염 사례로 나타났다. 방역당국은 해당 병원의 현장평가를 진행한 후 검사 대상을 정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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