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가 서정숙 국민의힘 의원과 성윤환 전 의원이 합류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민의힘 보건의료공약단장을 맡고 있는 서 의원은 캠프에서 보건의료정책본부장을 맡게 된다. 보건 의료 정책을 수립하고 네트워크 확대를 추진한다. 성 전 의원(18대·경북 상주)은 전략특보를 맡는다. 23회 사법고시 출신인 성 전 의원은 현재 대한민국 헌정회 정책위의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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