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통일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통일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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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대북 정책과 관련해 "친북적 측면보다 실용적 접근"이라고 평가했다.


이 장관은 21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종합 감사에서 이재명 후보 캠프에 친북 인사가 포진했다는 김석기 국민의힘 의원 주장에 대해 "전통적 진보 시각에서 추진하는 한반도 정책에 비해 좀 더 실용적 노선을 추구하는 부분도 꽤 있다"며 이같이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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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이 제기한 '북한 간첩 활동설'에 대해서는 "북한 고정간첩 5만~6만명이 암약하고 있다는 표현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비상식적이고 몰상식한 것"이라고 답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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