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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 "SKC 3Q영업익 1440억 전망…전년比 174%"

최종수정 2021.10.21 07:34 기사입력 2021.10.21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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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부문 호실적 지속…동박도 판매량↑
생분해LIMEX 등 신사업도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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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SKC 가 올해 3분기 시장전망치(컨센서스)를 웃도는 호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화학 부문의 고수익성이 유지되는 한편 동박 등 2차전지 소재 부문도 준수한 성적이 전망됐다.


21일 키움증권은 SKC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8870억원, 영업이익 144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1.2%, 영업이익은 173.9%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것이다. 영업이익의 경우 최근 높아진 컨센서스 1300억원도 웃돌 것으로 추정했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화학 부문 이익이 깜짝실적(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전 분기를 넘어설 전망인데다 동박·반도체소재 부문의 증설효과가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4분기 영업이익도 일부 비수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113.4% 증가한 123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 연구원은 "전력난으로 중국 프로필렌옥사이드(PO) 플랜트 가동률 하락 및 디프로필렌글리콜(DPG) 증설분의 본격 가동에 따른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로 화학 부문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주요 고객사의 리콜 사태 해소 및 증설 확대로 동박 판매량도 추가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신사업도 공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미 일본 친환경소재 기업 TBM과 생분해 플라스틱 생산을 위한 합작사 SK티비엠지오스톤을 설립했다. 합작사 제품인 생분해 LIMEX는 석회석에 생분해성 수지를 혼합한 신소재다. 이 연구원은 "생분해성 소재는 최근 수요가 급증했지만 버진 폴리머 대비 가격이 2~3배 높아 시장 확대가 제한적이었다"며 "하지만 생분해 LIMEX는 매장량이 풍부한 석회석을 최대 80%까지 활용 가능해 가격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합작사는 내년 사업에 착수해 2023년 대규모 상업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향후 2030년까지 생산능력을 100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또한 SKC는 고품질 유화 생산이 가능한 폐플라스틱 열분해 업체인 일본환경에너지와 합작해 2023년 열분해유를 3만5000톤 이상 생산할 계획이다.

이 같은 배경에 키움증권은 SKC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16만6500원이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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