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밀양시 청도면 조청마을과 자매결연 체결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한국거래소는 밀양시 청도면 조천마을과 ‘농사사랑 1사1촌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거래소는 2008년 경기 연천군, 경남 함양군 농촌 마을 2개소와 1사1촌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13년간 농촌을 지원했다. 지난 7월엔 강원 홍천군 후동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이번 조청마을 4번째 자매결연이다. 거래소 측은 앞으로도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농촌 지원을 더욱 확대해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거래소는 매년 농번기에 농촌을 방문해 농사 봉사활동, 마을시설 지원, 농촌 특산품 구매 등 농촌을 지원했다. 아울러 농산물 수확을 돕고 마을 내에서 생산되는 농산품을 구매해 한부모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 후원도 진행했다. 이에 2019년 10월20일 농림축산식품부으로부터 우수 농촌사회공헌 인증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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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조천마을은 거래소와 서로 돕는 하나의 가족이 됐다”며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통해 도시와 농촌이 서로 상생하며 도와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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