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정은성 교수, 광주관광발전포럼 주제 발표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정은성 교수가 지 난 12일 광주관광발전포럼 관광협업위원회 워크숍에서 ‘광주관광 빅데이터 분석 결과’ 발표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호남대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는 지난 12일 광주관광발전포럼 관광협업위원회 워크숍에서 ‘광주관광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주제 발표는 정은성 교수와 관광경영학과 대학원생인 선문혜·홍경화·최사라 씨가 공동으로 2020년 8월부터 2021년 8월까지 네이버·다음·구글에서 ‘광주관광’을 키워드로 설정해 비정형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연구팀은 이번 관광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난 1년간 광주관광재단을 중심으로 광주광역시가 문화관광을 통해 광주광역시 관광진흥을 위한 활발한 마케팅활동을 전개하였다는 분석 결과를 제시했다.
이어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서 문화관광에 대한 관광마케팅 활동에 비해 광주를 대표할 수 있는 문화관광에 대한 핵심 브랜드 및 관광자원 개발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정 교수 연구팀은 관광빅데이터를 지리정보시스템과 연동, 플랫폼화를 통해 관광빅데이터가 광주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관광정보로 거듭날 수 있는 플랫폼 개발이 필요하다고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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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관광발전포럼 주제발표는 광주관광TV로 실시간 중계됐으며,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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