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국감]문성현 경사노위 위원장 "플랫폼경제 등 환경변화 대응"
12일 국회 환노위 경사노위 등 국정감사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경사노위·중앙노동위원회·최저임금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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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의 문성현 위원장은 12일 "플랫폼 경제, 기후 위기 등 새롭게 변화하는 노동환경에 대응해 향후 사회적 대화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문 위원장은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사회적 대화 참여 주체들이 상호 신뢰와 협조를 바탕으로 논의를 지속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위원장은 "어선원 노동자의 산업안전 환경 개선을 위해 현재 노사정 간 합의를 목표로 세부 조율 중"이라며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청년 일자리, 여성의 돌봄 노동 등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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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코로나19로 인한 노동시장 위기는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상생·협력의 정신으로 노사정의 사회적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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