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0일까지 전국이 흐린 가운데 9일은 낮 최고 기온 29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낮까지 20~70㎜, 경북남부동해안·울릉도·독도는 5~30㎜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과 경기 북부, 강원 영서 북부, 제주도는 곳에 따라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1도, 낮 최고기온은 21~29도로 예상된다.


또한 아침 9시까지 일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특히 강원산지에는 낮은 구름의 영향으로 내일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동해중부먼바다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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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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