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씨 연루 의혹이 제기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관여자 중 한명인 이모씨가 6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씨 연루 의혹이 제기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관여자 중 한명인 이모씨가 6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최석진 법조전문기자] 검찰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씨의 연루 의혹이 제기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관련자 한명을 6일 구속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강력수사2부(부장검사 조주연)는 이날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모씨를 구속했다.

이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맡은 서울중앙지법 이세창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10시20분께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이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은 애초 이씨 외에 또 다른 이모씨와 김모씨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이씨는 연락 두절 상태이며, 김씨는 법원에 기일 연기 요청서를 제출하고 출석하지 않았다.

연락이 두절된 이씨는 앞서 검찰이 한 차례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가 법원에서 기각된 인물이다. 검찰은 법원이 발부한 구인장으로 이씨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AD

김씨에 대해서는 영장실질심사 기일이 다시 잡힐 예정이다.


최석진 법조전문기자 csj040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