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대선 출마 "자유우파 하나되어 좌파 독재정권 청산"
[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조 대표는 4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자유우파 국민이 하나되어 좌파 독재정권 청산의 정권교체(를 이루고), 깨끗한 세력으로 진실의 정치혁명을 반드시 이루겠다"며 대권 도전 의사를 밝혔다.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은 불법이고, 촛불은 쿠데타였다"며 이른바 '자유우파' '애국보수'의 결집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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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의원을 지낸 조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사태 이후 자유한국당을 탈당해 새누리당(원외정당) 후보로 2017년 19대 대선에 출마했으나 6위로 낙선한 바 있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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