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제25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모범 어르신 노인복지 기여자 15명에 표창패 수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제25회 노인의 날을 맞이해 1일 오전 시청 시민 홀에서 조규일 진주시장, 이상영 시의회 의장, 강고홍 진주시 노인회장과 표창 수상자 및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시는 매년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으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행사를 최대한 간소화해 시민 홀에서 기념식과 표창 수여식만을 진행했다.
이날 노인의 날 기념 표창은 모범 노인 및 노인복지 기여자 등 총 15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조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대폭 축소돼 아쉽다”며 “우리시는 어르신들이 좀 더 건강하고 편안한 노년기를 보내실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더 다양한 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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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노인 돌봄 기능 강화, 공동생활가정 지원 확대, 종합 노인센터 건립, 어르신 일자리 사업 확대, 어르신 여가선용사업 장려 등 다양한 복지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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