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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서울 관악경찰서 4층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10여분 뒤 완전히 꺼졌다.


1일 오후 2시 10분께 시작된 불은 2시 20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현장에 있던 경찰 5명이 대피했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당시 조사를 받는 외부인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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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천장 쪽에서 불이 시작됐는데 합선 등 전기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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