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택시 가맹점협의회, KM솔루션과 '상생' 업무협약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카카오택시 가맹점협의회는 30일 카카오모빌리티 운송가맹사업 자회사 KM솔루션과 카카오T 관련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전국 최초다.
가맹점협의회는 지난 5월 103개 운수사가 뜻을 모아 자발적 설립한 전국 최초의 가맹택시 점주 협의체다.
이번 MOU 체결로 가맹점협의회는 KM솔루션과 10월 첫 정례회의를 갖는다.
가맹점협의회는 양측이 중요한 사업 동반자로서 상호 존중하고 견제와 협력을 통해 이제 막 뿌리내린 가맹택시 사업이 건강한 사업구조를 갖춰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또 중개 플랫폼 형태인 현 가맹택시의 발전적 모델을 만들기 위해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임상원 가맹점협의회 위원은 "이번 MOU가 가맹점의 목소리가 왜곡되지 않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들이 가맹본점 측에 전달돼 가맹사업 관련자 모두가 상생하고 행복할 수 있는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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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석 KM솔루션 본부장은 "가맹점과 소통 채널을 확대해 일선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가맹택시 사업자 여러분의 목소리를 귀기울여 듣겠다"며 "가맹택시 사업이 가맹점 사업자와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이 동반 성장해나갈수 있는 방안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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