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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공공기관 대상]에기평, 에너지 R&D 수행 중소·중견기업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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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에너지 연구개발(R&D)을 수행하는 중소·중견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수립에 기여한 성과 등을 인정받아 ‘2021 아시아경제 ESG공공기관 대상’에서 아시아경제 사장상을 받았다.


에기평은 국가 에너지 정책 수립과 기획-평가-관리를 통한 산·학·연 연구자들의 연구개발 지원, 개발기술의 사업화 지원, 인력양성과 국제협력 등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기술개발과 기반조성에 더해 적극적·능동적인 기술혁신 통해 산업을 육성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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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은 에너지 R&D 수행기업이 부담해야할 민간의 민간부담금을 중소기업은 33%에서 20%로, 중견기업은 50%에서 35%로 완화했다. 또 기술료 납부도 최대 2년 연장하는 등 926개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했다. 또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 수립 과정에 크게 기여했다. 그린뉴딜을 제안해 8대 사업 중 그린리모델링·스마트그린도시·상하수 노후인프라 교체·지능형 스마트그리드 구축 등 6건이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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