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전달체 핵심 원료 '구조 인지질 개발 착수
솔루스첨단소재 바이오 사업부 연구진이 실험 결과를 확인하고 있다.[사진제공=솔루스첨단소재]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솔루스첨단소재
솔루스첨단소재
33637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6,890
전일대비
640
등락률
-3.65%
거래량
2,160,365
전일가
17,530
2024.03.29 15:30 장마감
관련기사
오늘 ‘상한가 종목’, 알고 보니 어제 추천받았네“주식카톡방 완전 무료 선언” 파격 결정솔루스첨단소재, 100% 무상증자 결의
close
(구 두산솔루스)가 바이오 소재 기술력을 앞세워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원료 시장에 진출한다.
솔루스첨단소재
솔루스첨단소재
33637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6,890
전일대비
640
등락률
-3.65%
거래량
2,160,365
전일가
17,530
2024.03.29 15:30 장마감
관련기사
오늘 ‘상한가 종목’, 알고 보니 어제 추천받았네“주식카톡방 완전 무료 선언” 파격 결정솔루스첨단소재, 100% 무상증자 결의
close
는 국내 최초로 mRNA 백신 전달체 핵심 원료 중 하나인 '구조 인지질' 개발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구조 인지질은 약물 전달체 역할을 하는 지질나노입자(LNP)를 구성해 mRNA 백신 효과를 유지하는데 필수적 역할을 한다.
솔루스첨단소재
솔루스첨단소재
33637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6,890
전일대비
640
등락률
-3.65%
거래량
2,160,365
전일가
17,530
2024.03.29 15:30 장마감
관련기사
오늘 ‘상한가 종목’, 알고 보니 어제 추천받았네“주식카톡방 완전 무료 선언” 파격 결정솔루스첨단소재, 100% 무상증자 결의
close
는 개발한 구조 인지질에 바이오 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전문기업인 선바이오 기술을 더해 안전성과 효능이 개선된 국산 백신 전달체를 개발·상용화할 계획이다.
선바이오
선바이오
06737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8,900
전일대비
190
등락률
-2.09%
거래량
24,218
전일가
9,090
2024.03.29 15:30 장마감
관련기사
[특징주]선바이오, 뉴페그 FDA 승인기대…전고체 전해질에 페길레이션 접목 등 기대감 ↑[바이오USA]글로벌 바이오 총집결…두각 드러낸 'K-바이오'오늘 ‘상한가 종목’, 알고 보니 어제 추천받았네
close
는 현재 화이자에 백신 전달체 원료를 공급 중이다.
두 회사가 공동으로 개발 중인 이 바이오 신소재는 mRNA 백신 뿐만 아니라 암환자를 위한 차세대 항암 약물 전달체로 향후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고
솔루스첨단소재
솔루스첨단소재
33637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6,890
전일대비
640
등락률
-3.65%
거래량
2,160,365
전일가
17,530
2024.03.29 15:30 장마감
관련기사
오늘 ‘상한가 종목’, 알고 보니 어제 추천받았네“주식카톡방 완전 무료 선언” 파격 결정솔루스첨단소재, 100% 무상증자 결의
close
는 설명했다.
최용진
솔루스첨단소재
솔루스첨단소재
33637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6,890
전일대비
640
등락률
-3.65%
거래량
2,160,365
전일가
17,530
2024.03.29 15:30 장마감
관련기사
오늘 ‘상한가 종목’, 알고 보니 어제 추천받았네“주식카톡방 완전 무료 선언” 파격 결정솔루스첨단소재, 100% 무상증자 결의
close
바이오 사업본부장은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통해 바이오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솔루스첨단소재
솔루스첨단소재
33637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6,890
전일대비
640
등락률
-3.65%
거래량
2,160,365
전일가
17,530
2024.03.29 15:30 장마감
관련기사
오늘 ‘상한가 종목’, 알고 보니 어제 추천받았네“주식카톡방 완전 무료 선언” 파격 결정솔루스첨단소재, 100% 무상증자 결의
close
는 다음달 1일 바이오 사업을 전담하는 신설법인 '솔루스바이오텍'을 공식적으로 출범시킬 계획이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