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옴부즈만 "비대면 온라인 교육 확대에 기여"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중소기업 옴부즈만(차관급)이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의 비대면 온라인 교육 확대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1인 사업장 등 집체교육 참여가 어려운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온라인 교육제도 도입 요구에도 관계 부처는 교육 실효성 저하를 이유로 온라인교육 도입에 소극적이었다.
이에 옴부즈만은 최근 3년 동안 온라인 교육수요가 있는 직무교육을 조사해 소관 부처와 협의해왔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이나 집체교육이 어려워진 점을 적극 강조하며 관계 부처를 설득했다.
그 결과 농어촌민박 사업자(농식품부)·소독업 종사자(복지부)·축산물 사업 종사자(식약처) 등의 직무교육에 온라인 교육과정이 개설되거나, 온라인 교육 도입을 위한 용역이 추진되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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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봉 중기옴부즈만은 "업종별 온라인 교육 도입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공백 방지와 1인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들의 편의가 증대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온라인 직무교육 수요가 높은 업종을 중심으로 적극 협의하고,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도 같이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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