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삼성PASS로 고용·산재보험 신고하세요'
근로복지公, 고용·산재 토탈서비스에 민간인증서비스 적용
카카오, 통신사PASS, 삼성PASS, KB국민은행, 페이코 등
[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앞으로 공인인증서 없이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4,000 전일대비 1,950 등락률 -4.24% 거래량 2,235,112 전일가 45,9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카카오, 두나무 투자로 500배 수익률…"AI 신사업 투자" 카카오, 162억원 규모 AXZ 유증 참여..."매각 과정 운영 자금 지원" 추가 조정 나온다면 그 때가 기회? 바구니에 싸게 담아둘 종목 찾았다면 나 삼성PASS, 페이코 등으로도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근로복지공단은 전자서명법 개정으로 공인인증서의 독점적 지위가 폐지돼 이달부터 간편인증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카카오, 통신사PASS, 삼성PASS, KB국민은행, 페이코 등 민간인증서 중 하나를 발급받으면 누구나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 사이트에서 간편인증 로그인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는 고용보험, 산재보험 업무를 온라인으로 신고·접수처리 하는 근로복지공단의 대표 인터넷 전자민원 창구다. 7종의 4대 사회보험 공통신고 및 공단의 고유신고 약 230종, 증명서 발급 7종, 일자리안정자금 지원신청 등을 별도로 신고할 필요가 없는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루 평균 약 6만명, 연평균 약 2200만명이 이용하는 사회보험 전자민원서비스다.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에서 민원신고, 접수, 처리상황을 조회하기 위해서는 공인인증서를 통해서만 로그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앞으로는 간편인증 적용으로 이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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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희 공단 이사장은 "이번 간편인증 적용을 통해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전자서명 수단을 확대해 고용·산재보험은 물론 각종 근로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해 노동복지 허브로서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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