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당도·이지필이 대세"…이마트, '잭슨자몽' 30% 할인 판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이마트는 일주일간 잭슨자몽(4-5입)을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약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원산지인 잭슨 품종은 과육이 노란 화이트 자몽으로 당도가 높고 쓴 맛이 덜한 신품종이다. 잭슨 자몽의 당도는 12브릭스 내외로 일반 자몽의 당도 10브릭스 보다 높다. 일반 자몽보다 껍질이 얇고 연해 손으로 까기 쉽다는 장점도 갖고 있다.
최근 쉽게 껍질을 깔 수 있는 ‘이지필’ 과일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1~8월 샤인머스캣은 97.4%, 체리는 13.3%, 토마토는 24.4%, 딸기는 20.2% 매출이 신장됐다. 최근 출시한 잭슨자몽도 출시 16일 만에 6톤이 넘게 팔리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신상품이지만 자몽 전체 분류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5%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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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맛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맛있으면서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잭슨 자몽’을 단독으로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품종 다양화를 통해 오프라인 마트의 본연의 경쟁력인 그로서리를 강화, 신품종 및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이색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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