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2일부터 '한양도성 완주 인증서' 발급한다
한양도성을 완주하며 스탬프와 인증사진을 찍으면 한양도성 완주 인증서가 내손에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22일부터 한양도성 유적전시관에서 '서울 한양도성 완주 인증서'를 발급한다고 17일 밝혔다.
백악산, 낙산, 남산, 인왕산 등 4개 구간으로 구성된 한양도성 18.6km 전체를 걸으며 지정장소에서 인증사진(4개소)과 스탬프(4개소)를 모두 충족 시 서울시장 명의의 한양도성 완주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스탬프 운영 장소에서 ‘한양도성 스탬프지도’를 수령 후 한양도성 4개 지점에서 스탬프를 찍고, 지정된 4개 구간에서 자신의 얼굴이 나오게 인증사진을 촬영하면 된다.
발급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에 가입하여 발급 신청 후 신분증과 증빙자료를 지참해 본인이 예약한 날짜, 시간에 맞게 한양도성 유적전시관을 방문하여 완주 인증서를 수령하면 된다.
한양도성 스탬프지도는 스탬프 운영 장소인 ▲돈의문 박물관 마을 ▲흥인지문 관리소 ▲숭례문 초소 ▲말바위 안내소에서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 또는 ‘서울 한양도성’ 앱을 다운받아 스탬프를 찍을 수도 있다.
완주 인증사진 지정 장소는 ▲백악 구간(청운대 표석) ▲낙산 구간(낙산 정상) ▲남산 구간(목멱산 봉수대 터) ▲인왕산 구간(인왕산 정상)이며 자세한 위치와 정보는 한양도성 누리집과 한양도성 유적전시관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양도성 완주 인증서 최초 시행과 한양도성 유적전시관 카카오톡 채널 신규 개설을 맞이해 22일부터 10월 17일까지 완주 인증서를 발급 받고 한양도성 유적전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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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에 따른 시민들의 피로감을 해소하고 서울시 대표 문화재인 한양도성과 함께 건강과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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