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2일 서대문구 신촌 UCU 라운지에서 열린 청년 싱크탱크 토크콘서트 '청년 희망을 해킹하라'에 참석, 주택정책에 대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9.12 [국회사진기자단]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2일 서대문구 신촌 UCU 라운지에서 열린 청년 싱크탱크 토크콘서트 '청년 희망을 해킹하라'에 참석, 주택정책에 대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9.12 [국회사진기자단]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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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통령 직속 '코로나 긴급 구조 특별본부'를 설치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윤 전 총장은 "정부의 백신 도입 지연으로 1년 6개월 이상 영업 정상화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한계 상황에 직면했다"며 "긴급구조 플랜을 지금부터 준비해서 구체화하고 임기 시작 전에 확정해 취임과 동시에 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질적 금융지원을 위해 초저금리 특례보증 대출 50조원을 추가로 투입하고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제도를 통해 자영업자의 상각채권 원금 감면율을 소액의 경우 90%까지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최대 43조원 규모의 자금을 조성해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금을 확대 지급할 방침이다.


캠프는 또 영세 자영업자의 경우 부가세·전기·수도요금 등 부담을 한시적으로 50%를 경감하고 임대인의 임대료 인하분을 한시적으로 전액 세액공제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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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의 경우 전담 위원회를 구성해 입장 인원 조정, 방역친화적 설비 지원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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