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 추석 연휴 음주운전 특별단속 실시
22일까지 연휴 5일 동안 상시·불시 음주단속 전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경찰청은 추석 명절 음주운전 사망사고 제로(ZERO)를 목표로 연휴가 시작되는 18일부터 5일 동안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8월 말 기준, 전남지역 음주운전 사상자 수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 경찰은 명절에 가족·지인 간 만남으로 인해 술자리가 늘어 음주운전이 증가할 것으로 우려되는 만큼 음주운전 분위기를 사전 차단해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연휴 기간 내 고속도로 및 주요 연계도로, 식당가·유흥가 주변에서 주야간 불시에 음주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귀성·귀경길 교통관리 근무 시에도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에 대해 선별적인 검문을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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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관계자는 “명절에 가족·친지, 지인들과 즐거운 만남이 음주운전으로 얼룩지지 않도록 운전자들 모두가 안전 운전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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