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초등학생 대상 ‘맞춤형 인구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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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영광초등학교 3학년 학생 16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구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 전반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소속 인구교육 분야 전문 강사가 방문해 가치관 형성기에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춰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저출생·고령화 사회의 심각성과 ‘워라밸’, ‘함께하는 육아’, ‘양성평등사회’ 구현을 통한 인구문제 극복 방안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구문제를 주제로 교육을 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인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구문제를 주제로 교육을 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인구문제 극복을 위해서는 전 세대가 인구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인구교육을 통해 군민인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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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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