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 847명 확진…지난주보다 감소
전체 학생 중 80%가 등교수업 실시
원격수업 진행한 학교 중 절반이 서울

14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버스터미널에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가 운영 중이다. 방역당국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방으로 향하거나 또는 지방에서 올라오는 시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터미널 바로 옆에 검사소를 설치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14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버스터미널에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가 운영 중이다. 방역당국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방으로 향하거나 또는 지방에서 올라오는 시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터미널 바로 옆에 검사소를 설치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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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최근 5일간 유치원과 초·중·고등학생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평균 169.4명을 기록했다.


14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학생 84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직전 일주일(9월2~8일) 학생 확진자 수는 177.4명으로 올 들어 두번째로 많았고 지난 5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이보다 8명 감소했다. 3월 개학 이후 누적 학생 확진자는 1만6707명이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 2만446교 중 97.2%(1만9872개교)가 등교수업을 실시했고 재량휴업을 한 학교는 2%(413교)다. 수도권에서는 7742개교 중 93.8%(7264개교)가 등교수업을 했고 4.8%(369개교)가 재량휴업을 했다. 비수도권에서는 1만2704개교 중 99.2%(1만2608개교)가 등교수업을 했고 0.3%(44개교)만 재량휴업했다.


원격수업을 한 학교는 161개교다. 지역별로는 ▲서울 78개교 ▲경기 20개교 ▲충남 13개교 ▲인천 11개교등이다.

지역별 학생 확진자 수는 ▲경기 249명 ▲서울 221명 ▲인천 70명 ▲대전 50명 ▲충남 43명 ▲대구 43명 ▲경남 31명 ▲부산 27명 ▲충북 22명 ▲광주 19명 ▲울산 18명 ▲경북 15명 ▲전남 13명 등이다.


5일간 교직원 확진자는 28명으로 하루 평균 5.6명이다. 3월 이후 교직원 누적 확진자는 165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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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일간 대학생 신규 확진자는 285명이며 대학 교직원 확진자는 17명이다.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대학생 57.0명, 교직원 3.4명이다. 누적 대학생 확진자는 7670명, 대학 교직원 확진자는 649명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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