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 국가기술자격 상설시험장 듀얼모니터 시스템 도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상공회의소(회장 정창선)는 오는 15일부터 상설시험장에 듀얼모니터를 설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가기술자격 상시시험은 코팅된 종이 시험지를 배포하는 아날로그 방식이 아닌 두 대의 모니터에 시험지와 답안지가 각각 출력되는 디지털 방식으로 변경된다.
시험지의 확대 및 축소, 페이지 간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해 시험문제의 가독성을 높이고 수험생들의 집중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광주상의는 워드프로세서, 컴퓨터활용능력 등 국가기술자격시험과 무역영어, 한자 등의 국가공인자격시험을 포함해 총 12개 분야의 전문적인 자격평가시험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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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공회의소 채화석 전무이사는 "IT 관련 자격증을 주관하는 상공회의소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듀얼모니터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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