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는 수평적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리버스 멘토링 프로그램 '거꾸로 스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수평적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리버스 멘토링 프로그램 '거꾸로 스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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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신한라이프는 수평적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리버스 멘토링 프로그램 '거꾸로 스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입사원들이 새로운 세대와 새로운 소통 방식에 대한 강좌를 개설, 신한라이프 31명 임원들은 6개 조로 강좌를 한 달 간 수강할 예정이다.

강좌 내용은 ▲메타버스(확장가상세계) 체험과 활용 아이디어 공유 ▲MZ세대(밀레이얼+Z세대)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MZ의 피드백 방식 ▲요즘 핫한 기업들의 일하는 방식 ▲신입사원으로 돌아간다면 ▲요즘 MZ들이 좋아하는 기업 등 6개 과정이다.


입학식도 메타버스 플랫폼 개더타운에 개설한 신한 L타워와 라운지, 대강당 등 가상공간에서 진행됐다.

신한라이프는 '거꾸로 스쿨' 대상을 임원·본부장에서 팀장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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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현 신한라이프 리스크관리그룹장은 "갓 입사한 신입직원들이지만 MZ세대답게 자신들만의 개성으로 주눅들지 않고 임원들을 교육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디지털 네이티브인 직원들의 도움으로 메타버스도 즐겁고 쉽게 체험하는 기회가 됐고 이런 방식의 지식전파와 교류는 회사에 활기를 불어넣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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